명상, 이렇게 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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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자 2021-06-21
허리를 바로 세운 다음 몸을 이완하여 호흡을 시작한다.
그때그때 움직이는 마음을 그저 관찰하고 생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살핀다.
원칙적으로 명상을 할 때는 가부좌, 연꽃 자세라 불리는 파드마아사나 요가 자세를 취한다.
양쪽 발을 허벅지에 교차시켜 올리는 자세다.
힘들다면 한발만 허벅지 위에 올리는 반 가부좌를 해도 좋다.
손은 양 무릎 위에 손바닥을 위로 하고 엄지와 검지를 붙여 원을 만드는 '친 무드라'를 한다.
손가락마다 의미가 있고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.
가장 익숙하고 많이 하는 것은 친 무드라, 엄지와 검지가 각각 우주, 나를 뜻하며 이것이 맞닿아
하나가 된다는 의미다.
요가 좀 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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